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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고공행진…전국 평균 1525.5원

기사승인 2019.05.19  1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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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신문=김경호 기자]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가파른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5개월여 만에 1500원을 넘어섰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29.2원 오른 1525.5원으로 집계됐다.

주간 단위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윳값이 1500원을 돌파한 것은 2018년 11월 넷째 주 1516.32원 이후 5개월 3주 만이다.

휘발윳값은 유류세 인하 폭을 15%에서 7%로 조정한 지난 7일 오후 5개월 만에 전국 평균 가격이 ℓ당 1500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보복 공습 등에 따른 중동지역 긴장 고조, 빡빡한 미국 휘발유 공급 등의 영향으로 유가가 상승했지만, 미 달러 강세 등은 상승 폭을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전국에서 휘발윳값이 가장 비싼 서울은 전주 대비 26.0원 상승한 ℓ당 1613.8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지역인 광주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27.0원 오른 ℓ당 1504.0원이었다.

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가격은 ℓ당 1392.0원으로 전주 대비 21.6원 상승했다. 등유는 전주보다 2.9원 오른 ℓ당 972.7원이었다.

 

김경호 기자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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