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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 마감…원·달러 환율 2.2원 올라

기사승인 2019.06.12  15: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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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신문=이민호 기자] 코스피가 12일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5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6포인트(0.14%) 내린 2108.75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15포인트(0.01%) 내린 2,111.66으로 출발해 오르내림을 반복하다가 결국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964억원, 외국인이 5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기관은 999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SK하이닉스(-2.23%), 현대차(-1.74%), LG화학(-1.17%), 현대모비스(-1.11%), 삼성전자(-0.56%) 등이 내렸다. 반면 LG생활건강(2.29%), SK텔레콤(1.38%), POSCO(1.25%), 셀트리온(0.99%)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47포인트(0.61%) 내린 724.32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27포인트(0.04%) 오른 729.06으로 출발했으나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이 1073억원, 외국인이 62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고 개인은 1905억원을 순매수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2원 오른 달러당 1182.6원에 거래를 끝냈다.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내린 달러당 1179.2원에 개장한 이후 낙폭을 줄였다가 오전 10시 30분께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민호 기자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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