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SK텔레콤, '통신지연 최소' 엣지 기술 개발

기사승인 2019.08.13  14:45:17

공유
default_news_ad1

[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모바일엣지컴퓨팅(MEC)을 고객 최접점인 기지국 단에 적용할 수 있는 '초(超) 엣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날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설명하고 사용자와 가까운 기지국에 서버를 둬 중앙 서버를 거치지 않고도 데이터를 처리하는 '5GX MEC'를 공개했다.

SK텔레콤은 '초엣지'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통신 대비 최대 60%까지 향상된 초저지연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MEC 센터와 연동 없이 기존 5G 기지국만으로 초저지연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보안에 민감한 기업과 공공기관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용이하다.

병원의 경우 원격 진료, 수술 등 초저지연 특성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 뒤 보안에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처리할 수 있다. 모든 데이터를 내부에서 처리할 수 있어 외부 인터넷 전용 회선 구축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연내 5G 서비스 테스트베드가 있는 분당 5G 클러스터에 '초엣지'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SK텔레콤은 현재 전국 5G 주요 거점 지역 총 12개에 'MEC'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박진호 기자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ad26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