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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등 바이오주 급등…개미 '사자' 외인 '팔자'

기사승인 2019.10.09  13: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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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 최근 제약·바이오주 주가 급등에 대해 개인인 매수로, 외국인들은 매도로 대응하고 있어 그 결론이 주목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 20위 이내 주요 제약·바이오주 7개 종목의 주가는 8월 말 대비 평균 32.32% 상승했다.

종목별로 보면 에이치엘비 주가가 157.99% 뛰어올랐고 신라젠(55.71%), 셀트리온헬스케어(24.86%), 셀트리온제약(22.51%), 메디톡스(3.84%), 휴젤(2.64%) 등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이 기간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헬릭스미스로, 순매수액이 약 1205억원에 달했다. 반면 외국인은 헬릭스미스 주식을 약 928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도 26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신라젠 주식도 개인은 약 364억원어치 사들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9억원, 79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셀트리온헬스케어도 158억원어치 사들였고 셀트리온제약(195억원)이나 메디톡스(167억원)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이들 종목도 순매도했다.

박진호 기자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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