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김경호 기자] 다음주 전국에서 2100여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주에는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2143가구(일반분양 1718가구)가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르엘신반포', 경기 시흥시 장현동 '시흥장현영무예다음'. 부산 남구 용호동 '빌리브센트로'(오피스텔) 등이 공급된다.

내주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3개 단지가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인천 중구 중산동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 부산 사상구 덕포동 '부산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 등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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