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김흥수 기자] 매일유업이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뉴이스트 황민현의 ‘매일두유, Better Me’ 캠페인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황민현과 함께하는 ‘매일두유, Better Me’ 캠페인은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자’는 캠페인이다. 이는 달지 않아 매일 마시는 매일두유로 어제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는 의미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내가 사는 아이돌 제품 중 엄마도 좋아하는 건 황민현두유뿐’이라는 고객 후기에서 착안해, 매일두유로 내 건강뿐 아니라 엄마의 건강도 생각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황민현은 “매일두유와 함께 새로운 영상을 촬영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캠페인이 가진 의미처럼 저희 어머니도 매일두유를 많이 좋아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깊다.  곧 공개될 영상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 “는 소감을 전했다.

매일유업은 매일두유 모델 재발탁 후 황민현을 모델로 특별 굿즈를 제작,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매일유업 직영스토어에서는 매일두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황민현 랜티큘러 카드를 증정한다. 본 행사는 7월 30일부터 랜티큘러 카드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매일유업 직영스토어에서만 사용 가능한 중복 할인쿠폰도 발급받을 수 있다.

11번가에서는 8월 11일 11절 단독 행사로 황민현 랜티큘러 카드와 그립톡을 증정한다. 11번가에서 하루만 진행하는 행사로, 라이브커머스와 동시에 진행된다.

이 외에도 매일유업은 ‘매일두유, Better Me’ 캠페인 기간 동안 황민현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두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매일두유는 설탕 없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2세대 두유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메일유업은 많은 소비자가 건강한 음료라는 인식에 두유를 구매하지만 기존 두유제품은 대부분이 설탕으로 달콤한 맛을 낸다는 점에 착안, 기존의 두유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2세대 두유’를 제안한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