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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양산시에 ‘장학기금ㆍ마스크’ 기탁

기사승인 2020.09.17  1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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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신문=이지하 기자] BNK경남은행은 17일 양산시(시장 김일권)에 ‘장학기금’과 ‘마스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갑수 상무는 이날 양산시청을 방문해 김일권 시장에게 ‘장학기금과 마스크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장학기금과 마스크는 각각 (재)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과 (재)양산시복지재단에 전달된다.

   
▲ BNK경남은행 김갑수 상무(사진 왼쪽 두번째)가 양산시 김일권 시장(사진 왼쪽 세번째)과 (재)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임재춘 이사장(사진 왼쪽 첫번째)에게 ‘장학기금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제공

장학기금 3000만원은 (재)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의 인재육성사업재원(장학금ㆍ연구비ㆍ기자재 구입비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1120만원 상당의 마스크 4만장은 (재)양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된다.

김갑수 상무는 “장학기금이 양산시의 꿈과 희망이 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함께 기탁한 마스크가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긴요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양산시에 장학기금과 마스크를 기탁하기에 앞서 지난 10일 (사)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에 ‘양산독립공원 조성 기금’을 지원했다. 양산독립공원 조성 기금 2000만원은 2021년 9월 준공 예정인 양산독립공원 건립 비용으로 쓰여진다. 

이지하 기자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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