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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금, 스타트업 '엠프로스' 크라우드펀딩 성공

기사승인 2019.05.17  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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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신문=이지하 기자] 우리종합금융은 스마트 헬스케어 스타트업 엠프로스가 신주 발행을 위한 자금조달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엠프로스는 2015년 공학계와 의학계 교수들이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와 함께 모여 시작한 하드웨어기술 기반 벤처기업으로, 다양한 인증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를 비롯해 약 11억원의 정부R&D 사업 수주하는 등, 엑셀러레이터와 엔젤투자자로부터 약 4억6000만원을 유치한 바가 있다.

   
▲ 엠프로스에서 7월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연동 수면 무호흡 및 코골이 관리 시스템 빛밴드(VITBAND).

이번 펀딩은 회사의 핵심기술인 의료용 센서 응용 및 신호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개인용 수면무호흡 측정 기기 빛밴드(VITBAND)의 양산자금 조달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기기는 오는 7월 출시 예정이다.

엠프로스 관계자는 "위비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자금 확보뿐만 아니라 제품의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펀딩 종료 후KSM시장을 거쳐 KONEX-KOSDAQ 트랙을 통한 IPO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0년 KONEX 상장을 목표로 2차 펀딩을 계획 중이다.

엠프로스는 향후 대학병원 등 B2B 영업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수면무호흡/코골이 환자 등 B2C 시장으로 저변을 확대해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종금 관계자는 "혁신성장기업에 투자하고,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었던 것이 성공 포인트였다"며 "앞으로도 혁신성장기업이 성장을 위한 자금을 충분히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그룹사의 인프라를 활용한 업체 발굴 및 모집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종금의 위비크라우드는 작년 8월 보상형 크라우드펀딩을 신규로 출시하여 기존에 운영 중인 증권형 크라우드펀딩과 함께 다양한 형태로 창업초기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지하 기자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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